2006-07-04 오전 9:53:59 Hit. 548
전에 쓰던 녀석이 키패드가 잘 안먹으면서 서서히 액정이 안나오기 시작했습니다..;;
A/S 수리점을 가서 수리를 하려고 한순간 청구금액에 깜짝놀랬습니다..;;
액정 필름 교체비 6만2천에 키패드 9천원... 합 7만천원... 고치고 나중에 또고장나고 그럴까봐 아예 그냥 하나 장만을 했습니다..
SCH-V740녀석 인데.. 슬라이드보단 폴더가 취향인지라... 그나마 괜찮다고 생각되는 디자인을 골랐습니다. ^~^ㅋ 처음엔 액정이 너무 커서 부담스러웠지만 좀 적응되니 좋네요~ㅋ
오래오래 써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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