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28 오후 11:40:09 Hit. 317
어언 4개월의 백수 생활을 접고자 내일 면접을 갑니다 .
참 그동안 마음은 불편해도 몸은 편했는데 .. 밀린 게임도 많이 했고 ..
슬슬 압박이 들어와 마침 지인의 소개로 부장님과의 1:1 면접 ..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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