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30 오후 2:38:42 Hit. 471
우연히 구하게 됐는데..
FPS류는 PC에 적응이 되있어서 패드로 하려니 왜이렇게 어려운지..;;
약간 적응되고 나니깐 PC보다 더 재미있긴한데 오른쪽 아날로그로 목표를 순간적으로 정조준하는게 의외로 힘들었습니다...;;
이제 겨우 3번째 미션을 클리어 했는데 의외로 몰입도가 있어서 신나게 하고 있습니다. 하핫
혼자서 수만가지 무기를 들고 다니면서 골라서 쏘는게 아니라 들고 다닐수 있는 무기는 단 두 종류 (수류탄제외) 라서 취향에 맞는 무기를 들고 다니면서 싸우는 재미라던가.. (연사계열의 무기는 별 차이가 없지만...)
메달오브아너처럼 툭하면 죽어서 적의 위치를 외워서 싸우는 그런 수준도 아니라 스트레스 받지 않으면서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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