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28 오전 4:46:58 Hit. 443
직장갔다가 돌아온게 새벽 1시..
오늘 속이 체해서 정말 고생 많이한 하루였네여..
결국 토해버렸으니 할말 다 한거죠..
내일은 또 어떤 하루가 기다리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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