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28 오전 11:55:35 Hit. 517
오전에. 통지서 마무리 짓고 인터넷 하고 놀다가
점심먹고 지금 놀고 있는 중입니다..
10분정도 놀다가 낮잠좀 자야겠네요.
원채 짬먹고 앉아서 일만 하다보니 배만 나오네요. ;
아직 창창한 나이인데 벌써 배가...
오늘은 별일없이 집에 귀가해서 친구랑 피씨방 가서 카트좀 할수 있겠네요. ^^
던파도 해야 하는데. 오늘도 일레븐은 안 잡을듯.;
카트 하실분들은 똑같은 절대악인야옹을 찾으세요.
근데 혹시나! 해서 여쭙는 겁니다.
저 실은 전에 엄청난 막자를 해대서...
이기자고 하는것보다 팀을 안가리고 막자를 합니다.
욕은 바가지로 먹죠. 지금은 접었으니 안심하시길~
오늘 하루도 무난한 하루가 되시길~
이상 잡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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