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27 오전 8:43:18 Hit. 308
오랜만에 첫 페이지에 댓글들을 주루룩 달아 봤네요.
몇 주 만에 정열적으로 달아 본 것 같네요.
제 건너 옆자리에 계시던 부장님이 신임부장 교육을 가서리...
좀 눈치를 덜 보고 웹질을 하고 있는 덕에 아침부터 댓글들을 주루룩 올렸습니다.
하하하...
요즘 안좋은 일도 계속 파판지아에 있었고, 마침 오늘보니 그런대로 정리가 되어 가는 분위기네요.
서로들 안좋은 일은 빨리 잊고 또 새로운 삶을 살아야죠.
앗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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