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26 오후 3:08:47 Hit. 303
까마귀 님이 다신 리플을 읽어보고 정말 고개가 끄덕여 졌습니다.
하나가 가면 하나가 다시 넘어오니 이쪽에서 한숨 참으면 되는데..
자꾸 이런식으로 터뜨리니 일이 끊이질 않는것 같네요.
저희 모두 커뮤니티에 속한 입장이라 완전 제3자라고 할순 없는 입장이죠.
저희들의 운영자 님이니까 말이죠.
하지만 이쪽에서 자꾸 서포트 했다간 운영자님만 쪼잔한 사람이 될것 같네요.
낙서님이란 분 오늘 처음 알았는데 글들을 읽어보니..
평소엔 정말 좋으신분 같은데 오늘은 좀 그렇긴 하더군요,
너무 화가 나셨는지 오늘 쓰신 글은 완전 어린 아이같더라구요
모든일을 알지 못해 누가 원인인지 잘못인지 모르겠고,
거기다 본인도 아니기에 더더욱 끼어들수 없죠.
파이널 판타지아 여러분.
한숨만 참아 주세요.
그래도 못 참으시겠다면 제가 비기를 써야겠군요.
------------------------------↑↑이 글 위로 비방글 쓰시는 분 나빠요↑↑------------------------------------
때..때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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