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26 오후 5:58:01 Hit. 320
현재 손님수가.. 갑자기 또 60여명이 넘네요...
뭐 또 몰려들 온 모양...;;;
단순히 방학시즌이라서 파판지아의 인기가 올라간 것이라면 반가운 일이겠지만...
실상은 그게 아니다보니... 좀 씁쓸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하루종일 모처에 들러서 뭔가를 열심히 긁느라....
그런데도 아직도 다 끝내지를 못하고...
대략 머엉~ 한 중입니다;;;
아, 케로로중사에서 드디어 테니프리 패러디까지 선보였군요.. (트x스x서x~~~)
다만 아쉬운게... 케로로도 체구가 작은데... 괜히 테x카존 등을 쓰는게 어색...;;;
차라리 드x이xB랑 쿨x라x브를 썼다면 더 멋졌을...;;;
(x드x이x가 메카뇨보에 작렬해서 스위치가 깨졌다면 더 멋졌을것 같은 생각..;;;)
케로로 중사도 드디어 대략 90여주 분량 남았으니.. 앞으로 어찌될지 두고봐야...
바캉스기간 동안 볼 것도 많고 할 것도 많고 아무튼 정신 없군요 ^^;
드디어 내일 일레븐이 제 방에 도착합니다.
아마 그리 되면... 야옹님께 물어볼것이 훨씬 많아질수도...;;;
그럼 전 또 잠수를...
아 2시간 뒤면 드래곤볼Z 시청할 시간인...
드디어 셀게임 개막이지요... 하핫~
(이상하게 나루토보다 드래곤볼Z가 훨씬 끌리는.. 역시 저도 Old였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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