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25 오전 8:34:45 Hit. 166
ㅡㅡ 편의점에서 새벽4시넘어가기 전쯤에 잠들었는데
일어나보니 새벽6시50분;;;덜덜덜...
편의점문에 벨소리나 종소리같은게 안달려서 제대로 잠들면
손님들어온지도 모릅니다.
가끔씩 잠들어 있으면 손님들이 깨워서 물건을 사가시죠.
녹화되어있으니 물건 빵꾸난거 걸리면
자고 있는데 물건 가져간 장면이 찍혀 있으면 대략 낭패;;;
이놈의 잠은 자도자도 모자릅니다.ㅋㅋ
지금 일레븐을 할까 잠을 잘까 고민중.....
이상 잡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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