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24 오후 6:23:48 Hit. 246
야옹님의 강력추천으로...
더불어 OST의 감미로운 선율의 압박으로...
조금 전에 x모x에서 일레븐을 지르고 오는 길입니다.
오늘 새벽에 축구는 전반전 볼때부터 심판의 은근슬쩍 방해공작 보면서
감을 잡아서... 후반전 시청 안하고 그냥 취침해버리길 잘한듯 하네요.
스위스... 정말 그렇께까지 더티한 국가로 변했을줄은 몰랐네요..
(역시 전세계의 검은돈을 굴리고 사는 나라라서 그러나...;;;)
엔게이머즈 사이트도 부활해서... 이벤트도 풍성하고...
덕분에 필요한 정보들도 상당수 새로이 보충하고...
암튼, 시간 틈틈이 파판지아 접속하는거라서 정신이 없네요...;;
다시 잠수타야겠습니다. 그럼...
(날씨가 너무 더워서 사고회로가 엉망진창이 된것도 한몫 단단히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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