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22 오후 9:30:35 Hit. 179
요즘따라 너무 피곤합니다..
날은 덥고 일은 피곤하고 밤에는 축구에 시달리고....
덤으로 새로만나는 사람이있는데 그녀의 알바 땜시 밤12시 이후에나 만날수있습니다...
만나고 집에 오믄 2시반...다시 7시기상...8시출근...
그나마 4학년 마지막학기가 종강해서 다행이군요...지금도 미친듯이 졸음이 쏟아지는데
11시 까지 동대문 나가야합니다...주5일근무라 토,일은 쉬는데 토욜은 계모임..(말이 계모임이
지 한달에 한번있는, 저녁부터 술먹고 해뜨는거 보는 날입니다..)일욜은 좀 쉴라했더니 놀이동
산가자는군요ㅡ,.ㅡ
예전 티비에서 나오는 과로사가 왜생기나 정말 궁금했었는데....조금 이해가 가는군요..
한 일주일간 섬에가서 낚시나 하다 오고 싶네요...
일요일날 비가 오길 바랄뿐입니다....
파판님들 모두 건강에 유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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