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22 오후 10:16:23 Hit. 353
요즘 속편영화가 무지많이 나오는 관계로 그 전작을 다시 보느라 바쁩니다.
저같은 경우는 속편이 나오면 전편이 다 기억 나더라도 꼭 다시 보고 가는 약간 이상한 성격
이 되어서요. 참고로 혈액형은 O형입니다.ㅋ
엑스맨, 슈퍼맨, 미션 임파서블, 캐리비안의 해적등...게다가 리메이크작이 나오면 원작도
꼭 보죠. 포세이돈의 경우 포세이돈 어드벤처 같은 거 말이죠. 이번 슈퍼맨 리턴즈도 약간 기
대되서 다시1편과 2편을 봤습니다. 이번작이 1편과 2편 뒤에 이어지는 이야기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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