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23 오전 12:54:03 Hit. 319
제가 쓴 자게 글이라든가. 어떤 사람에게 대화를 할때도
정말 말을 조리있게 못합니다;
애써 단둘이 대화를 하면 꼭 말을 할때 제스쳐를 취하고 억양에 감정을 실으니
말을 조리있게 못해도 듣는 사람은 어떤 내용인지 알아 듣더군요.
제 언어부족의 보완법이라고 할까요.
말은 굉장히 많은 편인데 쓰는 단어들을 보면; 정말 초 단순; 거기다 대화하고자 하는
내용의 요점이 없다는게 문제!!!
ㅋㅋ 지금 웃는게 웃는게 아닙니다.
정말 걱정되서 한번 자게에 써봅니다.
혹시나 말을 잘 못해서 사람들에게 겉으론 표현 안해도 속으로 무시하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이.ㅠ.ㅠ
답장쪽지 보내다 쌩뚱맞게 생각나서;
이상 잡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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