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22 오전 1:20:05 Hit. 270
방금 엔딩 스텝롤까지 다 보았습니다...
틈틈히 조금씩 해왔던게 드디어 결실을 맺었군요..
스텝롤 보면서 그뒤에 깔리는 배경그림과... 음악을 들으면서..
영화 다본뒤에 받은 감동 같은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파이날 판타지... 패미콤에서 부터 플레이스테이션2까지..
시리즈는 다 해봤습니다..
각 작품마다 엔딩볼때의 느낌은 언제나 감동이었다고 생각이 드는군요
아무튼 즐겁게 즐겼기 때문에 아주 좋습니다...
이제 다음은 무엇을 클리어 할지.. 고민을 또 해야 하겠군요^^;..
그럼 다들 편안한밤 되시구요..
개인적으론... 클리어 해볼만 합니다.. 한번씩들 해보세요...
그럼 이만.. 잡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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