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20 오후 6:03:36 Hit. 232
거의 1년만에 병장을 달았습니다.제가 생각해도 굉장히 느린 레벨업 속도라고 생각되는군요.
귀차니즘은 그 어떤 이데올로기보다 막강하다고 생각합니다ㅋㅋ
이제는 하사로 버닝해야겠죠. 방학도 됐겠다 이제 밀린 V건담을 끝장 봐야하고 비우주세기로
넘어가야죠. 개인적으로 턴에이랑 X건담을 빨리 보고싶군요. 각시리즈마다 어설프나마 감상
평을 적겠습니다. 토미노옹의 단바인도 중간에 껴서 볼까나?
참, 질문있는데요. 병장이 되면 어둠의 비기 볼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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