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19 오후 2:36:29 Hit. 209
역시 어제 밤샘한 분들이 많은듯...
저처럼 밤10시에 일찍 취침하고 새벽에 기상하셨다면 좋은데...;;
원래 올빼미 체질이라 새벽에 절대 못깨는 타입인데
어제 억지로 일찍 잠든 덕분인지 새벽에 자명종에 일어나지더군요
뭐, 98년 시절의 화려한 프랑스를 기대했지만... 경기 안 풀린다고
갈수록 더티한 파울이나 하고 짜증이나 내고....
정말, 앙리고 지단이고 튀랑이고.. 이젠 다들 시절 지난 느낌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 미스테리인건 왜!? 왜 트라제게 선수를 후반 와서야
그것도 다 끝나갈쯔음에 기용을 한건지...;;
아무리 생각해도 도미니크 감독은 역시 아니었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트라제게가 전반부터 뛰었다면.. 아마 대량실점은 거의...;;;
간만에 시간이 좀 나니, 댓글들 좀 살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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