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19 오후 3:40:58 Hit. 414
어제 저는 프랑스전 솔직히 지는 줄 알고..
불안불안해 죽는 줄 알았어요.
근데 후반 36분쯤에 지성이 형의 황금의 발에서 나온
슈팅이 골로 이어지니깐.. 저도 모르게.. 막 소리를 질렀답니다.
자랑스런 한국의 아들들 화이팅입니다.
계속 이겨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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