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17 오후 7:54:51 Hit. 164
음.. 그냥 제가 좋아하는 게임음악으로 넣어봤습니다.
좀 있으면 프랑스와의 경기가 있는군요.
지나친 자만도 금물이지만,
그렇게 두려워할 필요도 없고, 최선을 다해서 싸웠으면 하는군요.
노쇠한 사자도 무서우니까요.
노병은 아직 죽지않았다는 이야기도 있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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