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17 오후 10:57:58 Hit. 736
역시...슈패의 젤다이지만.....전 해보질 못해서..
이제 하고 있습니다 -_-;;;;; 예전에 할 기회는 있었는데 그때 초반만 하다가 못해서리...
이제 어둠의세계로 가서 첫번째 크리스탈 얻었습니다..ㅋㅋㅋ
GBA판에서는 숨겨진 던전도 있다고 하는거 같았는데...;;;영문판으로 하는거라서
분석집 안보고 그냥 대강 해석해 가면서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역시 퍼즐적인 요소가 많아서
좀 막히고 시간 걸리고 하지만 재미있네요 ㅋㅋㅋ
하트도 많이 늘어나가는게 몸빵이 점점 좋아지겠구나 생각했는데 아니더군요..그만큼
몹한테 맞으면 하트 2~3개는 그냥 나가네요...오랜만에 게임을 잡아서 그런지 오늘은 좀
오래 플레이를 한듯...;;;;;
영화보고 자야겠습니다.
부르스윌리스 주연의 Sixteen Block 볼려고 합니다. 어떨지 모르겠네요. 예전에 예고편 볼땐
재미있게 보였는데...예전 영화 자칼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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