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15 오후 11:32:13 Hit. 306
참 오랜만에 진급하는거 같네요. 글도 많이 쓰는 스타일도 아니고 그냥 매일매일 들어와서
댓글 몇개 달고 하는데 끝인데 어떻게 세월이 흘러 좀 지나고 보니까 이렇게 진급을 했네요
어느덧 중사까지 왔다는 ;;;;;
계급은 뭐 이제 별 욕심이 없어서 별다른 감흥은 없지만 그래도 기분이 좋긴 좋네요..
헤헤~~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