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16 오후 6:46:40 Hit. 223
전에 파판12때도 생각했지만.
이넘의 SCEK는 자기회사에 제고 남는 물건 처분할 생각으로 예약을 받는 모양입니다.
저번 파판12때도 전혀 알수 없는 이상한 야구 게임 하나를 주더니.
이번에도 전혀 알수 없는(캐릭터는 몇번 본거 같지만)캐릭터 핸드폰 고리를 주는군요..
하다못해 진짜 게임과 관계있는 캐릭터로 핸드폰 고리를 만들어 주면 말도 안합니다..
파판12때도 그러더니 전혀 관계없는 물건을 주는군요...
뭐 SCEK측도 그냥 예약만 받고 팔기에 좀 그래서 이런거라도 꼽사리로 주는 모양인데..
왠지 소비자를 우롱하는 느낌이 드는것은 어쩔수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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