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15 오후 12:36:11 Hit. 222
벌써 행군만 4번째네요;;
항상 27킬로 가다가 올해 1월겨울행군에는 무려 37킬로를;;;
이날 거의 논스톱으로 행군을 하는 바람에 힘들어 죽는줄 알았습니다.
5개월만에 행군하는데 살이 8킬로나 쪄서 이번 행군은 힘들거 같습니다.
더군다나 항상 밤에 출발해서 새벽에 왔는데
이번엔 아침에 출발을 한다네요;
내일 새벽5시에 일어나서 부대를 가야합니다;
정말 짜증이 이만 저만이 아니네요;
오전에 업무를 다 끝냈으니 오후에는 느긋하게 놀아야겠습니다.
이상 잡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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