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15 오후 3:47:01 Hit. 194
어제 루XX에서 괜찮은 것 같길래
연락을 해서 살라는데 왠지 걸리더군요..ㅋㅋ
전에도 한번 씨게 당해서리..
안전거래 원했는데 걱정말라고 그냥 거래하자더군요..
그래서 오늘 오전에 하자고..
넘 찝찝해서 문자를 보냈죠..안전거래하면 안되겠냐구..
반응이 넘 냉냉해서 미안하다고 했는데..
나중에 또 그냥 거래하자길래 또 미안하다고 했더니
결국엔 안전거래 해준담니다..
왠지 찝찝하네요..오후에 연락 준다고 하더니
연락두 없고..
잘못한건가요?? ㅋㅋ
그래도 사람을 못 믿는건 나쁜 것 같네요..
ㅡㅡㅋ
전에 그인간땜에 사람을 못 믿게 되다니..헐..
여러분은 행복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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