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15 오후 4:22:08 Hit. 244
자세한건 퇴근 이후에 다시 이야기 하겠습니다.
낮에 홈피 손질등 할게 산더미였는데,
난데없이 퇴근 앞두고 업무 하나 크게 터져서...
할 수 없이 욕을 씹으면서 잠수합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저녁때 퇴근 이후에
한가해지면 하겠습니다...
암튼, 잠수합니다.
모두들 이따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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