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15 오후 8:39:15 Hit. 521
어제 태어난 새 끼(부적절한 단어에 걸리네요.ㅡ,.ㅡ; 한참 찾았네요.;) 들입니다. 3마리인데 1마리는 안락사..ㅜㅡ..;
젖먹고 나서 배가 탱탱해져서 꿈틀거리는거 보면 엄청 귀엽네요.;
빨리 눈떠서 돌아다니면 더 귀여울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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