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15 오후 10:22:28 Hit. 251
한가롭다기보단.. 역시 현재도 모 사이트에서 뭔가를 열심히 긁는 중입니다만...
암튼, 아까 저녁시간엔 옆자리 여직원의 부탁으로..
뭔가 열심히 리스트 만들고 하느라.. 결국 퇴근 막전에 고생을 쬐금 했습니다만,
젊은여성의 부탁은 절대 거절 못하는 이놈의 성격으로 인해 결국 일을 떠맡아해치운...
(그런데 이상하게 아저씨나 아줌마들이 성가시게 굴면 바로 욕이 튀어나가니..;;;
역시 쩝쩝...;;;)
날씨가 간만에 쌀쌀하니 기분이 상쾌하네요
역시... 더위와는 상극인가 봅니다. 저는...;;
P.S
드디어 내일이면 기다리던 더블텟사(무려 레이싱퀴~인!!!)와
미아캠벨이 오겠네요. 주말이 즐거워질듯 합니다.
크~~~~~큭큭큭...!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