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14 오후 2:45:16 Hit. 278
전 좋으려다 말았내요..차땜에..어제 차파킹하고 광주 전대에서 응원하고 돌아오는 길에
어떤 양아치 같은 고딩3명이랑 어린 여자애 한명이 제차 짐칸에서 방방뜨고 지랄하고
있더군요..바로 눈에 불키고 한인상, 한덩치 하는 저와 친구들이 육두문자 날리며 뛰어가니
바로 도망치더라는..액티언 스포츠 특성상 본네트가 아닌 짐칸에서 놀아준게 그나마 다행이
라고 생각하고 점검하는데 후방감지기가 맛탱이가 갔더군요..차뽑은지 이틀만에 정비소로
들어가야하다니..-_-;;;..불쌍한 내 껌댕이 액스..ㅜ.ㅜ..고넘들 면상 익혔으니 스위스전 때 걸리
면 xx를 xx해서 xxxx걸쳐버려야 할듯..위로 부탁드립니다..ㅜ.ㅜ..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