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13 오후 12:59:12 Hit. 211
전 전혀 그럴맘이 없었는데
본의 아니게 다른사람의 마음을
저리게 해버렸군요.
다들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그리고 이 자리를 빌어 사과 드립니다아아아아!
...사실 한자라 읽을수가 없다는걸 말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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