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13 오후 2:56:40 Hit. 275
기밀이라 자세한 상황은 설명 못해드리지만,
대략 간단히 말해서... 사람들이 대거 사무실로 와르르 몰려왔었습니다.
뭐, 아수라장이었네요...;;; 욕하고 싸우고 거의 난리였던...;;;
일단 다들 물러가긴했는데....
암튼, 전 이래서 저글링마냥 개떼로 와르르 몰려다니는 대상은 뭐든 싫다는...
거기에 추가로 머리 좀 희끗하다고, 아무한테나 욕하고 외쳐대도
된다고 착각하고 사는것도 매우... 하여간, 조금전까지 아주 끔찍한 경험을 한 터라...
다음주면 종료하건만 이놈의 사무실 정말....;;;;
에효효.... (객x시절이 왠지 그립...;;;)
P.S.
http://blog.naver.com/post/postList.jsp?blogId=sung109313
좋은 글이더군요..
공감이 팍팍!!!
(이분 말씀 맞다나 요즘 애들 너무 어려서 인터넷에 글쓰기 힘들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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