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12 오후 7:51:39 Hit. 250
또다시 시험시즌. 이놈의 시험은 몇번을 봐도 익숙해 지지 않는군요(익숙해 지면 그게 사람이냐) 그럭저럭 보고 있다....싶긴한데 뒷맛 찜찜한게 앞으론 공부좀 해야겠어요(미리 좀 해두란 말이다) 뭐, 이제 기말 시험 끝나면 방학입니다. 아아~ 푸른 바다가 나를 기다린다!!!!.....가 아니라 어두침침한 물류창고가 나를 기다린다!!!!가 될 가능성 300% 상승중. 그렇습니다, 방학은 휴식의 기간이 아니라 전쟁기간입니다. 어서어서 잔탄을 보급해 놔야 학기중 및 기타 위급 사항에 대처 할 수 있다는 게지요.
엎친데 덮친격으로 이번 여름은 괴수 총출동(차세대기다 OGs다 중얼중얼) 잔탄이 개틀링급으로 나가는 소리가 벌써 부터 들립니다. 여러분도 어서! 빨리! 백발짜리 보급창고를 찾으세요! 수분과 지폐의 등가교환은 어떤 연금술 보다 위대한 기적인겝니다!(타타탕)
뭐, 그런고로. 좋은 밤 되세요(일관성 제로다 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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