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11 오전 8:14:33 Hit. 360
그동안 가끔씩 꺼내어 옛날을 그리워하며 돌려보던 PS1....
마침내 길고긴 영락의 세월을 접고
영겁의 안락의 세계로 떠났으니
올드 게이머의 가슴속에 차오르는 상심은 이를데없이 크고
그야말로 유세차....운운하며 곡이라도 하고싶은 심정뿐....
누구 말처럼
놀수있을때 놀라는 말......
그말이 오늘 절실히 깨닳아 지다.....ㅜ.ㅜ
이제와서 플스1을 새로 사?????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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