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11 오후 12:55:07 Hit. 215
지하철을 기달리고 있었는데.. 지하철 문짝에
슈퍼맨이 포스터가 있더라고요
하늘을 나는 전형적인 포즈에 파란 스탄 쫄옷..
마침 저도 슈퍼맨 파란티를 입고 있어서 반갑다는 생각이..
재미는 뭐 뻔할거 같네요
그것보다 x-man 3보고 싶네요 악당 영감의 카리스마
멋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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