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09 오전 10:47:03 Hit. 204
요즘 운빨이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 파란에서 실시한 영화 러닝 스케어드 시사회 이벤트에 생각없이 참여하고 관심 끊고 있었는데 당첨됐다고 메일이 오더군요. 예매는 이미 끝내고 토요일 22시 20분 회차에 영화를 볼 수 있게 됐네요. 어제는 박지성 티셔츠에 당첨됐는데.. 문제는 제가 대전에 살고 있어서 받으려면 서울로 가야하는데 차비가 더 비싸서 이것은 포기했습니다. 역시 사람은 마음을 비우면 뭔가 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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