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10 오전 9:51:29 Hit. 131
아래글에 있듯 여친과 밥먹고 노래방갔다
지금은 겜방 .. 파판지아에서 놀다가 카트하다 왔네요
처음만나 친구하나 만들었습니다. 린규라는 아이디였는데
참재미있었네요 아무튼 저는 이제 가려합니다.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내일 또 뵐께요 ^^
오늘 정모는 참여하지 못할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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