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08 오후 3:39:59 Hit. 371
문장 하나로 요약해서 저렇습니다...;;
학창시절에도 7시간 이하로 못자본 적이 없건만,
요샌 툭하면 5시간 많이 자야 6시간 될랑말랑 하네요;;;
불면증에 걸려서가 아니라... 집에 가서 이것저것
손보다보면 그리된다는.. 에효...;;;
이번 여름에 무리해서 부업 하나 뛸까 했는데,
그냥 돈 쪼금 쪼들리더라도 집에서 쉬면서 PC정리작업 해야겠습니다.
수년간 밀린게 좀 되는데...
정리해야하는데 라고 생각만 항상 나고,
툭하면 주변 여건의 방해로 인해...;;
그래도 요즘 피규어, 건프라 수집이 낙이 되면서
나름대로 여유를 만들어가는 중입니다.
일단 게임과 달리 줄창 매달려서 장시간 뺏기지 않아서 좋다보니..
(건프라는 만들면서의 재미도 쏠쏠하고.... 피규어는 배송받고 나서
포장 갓 뜯었을때 풍겨오는 PVC냄새가.. 웃흥~~~)
정말, 빨리 내 방 마련해서 혼자 즐거운 싱글라이프를 누려야하는데...
과연 언제쯤 그런 날이 올런지... 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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