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07 오후 5:39:37 Hit. 535
잔금처리도 다 되었고..
늘 그렇듯.. 퇴근하면 저녁 7 or 8시까지는 저녁일과 해야해서 거의 침묵모드인....
지름의 폭풍도 다시 잠잠해졌고....
이제 다시 3주 정도.. 손가락만 빠는 생활로...;;;
그래도, 지름에 후회는 없습니다. (...정말...???)
워낙에 레어한 그녀들이니... 용서가 됩니다. (특히, 도리마가한정판 타마키..)
이상하게 사람들한테 인기 많다는 국민피규어라는
카스미밴딩 시리즈라던지 RAH DX2 미아캠벨은 저한테는 별로이니 참...
(역시 x출이 부족했던게.... 음???)
뭐 언제까지 피규어들을 수집하게 될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녀들을 뛰어넘는 정말 허걱할만한 무언가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건프라나 피규어쪽에 치중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 중입니다.
일단, 게임할 시간이 줄어든것도 한 원인인것 같기도하고...
(어른되면 시간이 많을거라 생각했던 청소년시절..;; 먹고살기 이렇게 바쁠줄 몰랐기에..)
뭐랄까.. 요즘 게임들에선 정말 미치도록 매달릴만한 중독성이랄까
그런 게임성을 느끼기 힘든것 같기도 하고...
(트라이에이스에서 만드는 RPG들은 제외... 실메리아 매우 기대 중!!!)
암튼, 종종 요청이 들어오고해서...
그렇다고 디카도 없는데 사진 일일히 찍어 올릴 형편은 안되고하니
링크를 붙이던 해서 제가 현재까지 모은 컬렉션들 언제 한번 소개하는 장(場)을
마련해보도록... 해보겠습니다. (그게 언제일지는... 미지수...;;)
아, 엉덩이쪽에 요새 돋아난 종기가 또 쑤셔오네요.
퇴근길에 약국 들러서 박트로반 있는지 한번 물어봐야겠습니다.
그럼, 여러분~
모두 즐거운 하교, 퇴근 러쉬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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