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07 오후 8:20:07 Hit. 278
그동안 가장 안 팔릴거라 생각하고 있던
로맨싱사가3 O.S.T 를 어떤분께서 구입하겠다고 연락을 주시고,
오늘 오후에 3만원 입금해주셨더군요.
안 그래도 어제 약간의 과지출로 쬐금 우울하던 차였는데...
이거 기분 좋다고 해야할지... ^^;;
간만에 내일 우체부 아저씨 Call(?)해서 착불로 부쳐야겠습니다.
일단 지금 저녁식사도 아직 못하고 해서...
저녁 일과를 위해 잠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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