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08 오전 11:24:22 Hit. 295
바빠져서인지. 던파에 매달려서인지.
인터넷은 거의 안하고 던파를 시작해서 던파좀 하다가
여기저기 외부활동(인터넷커뮤니티가아님) 할게 너무 많아져서.
알바의 압박도 심하고.
어머니께서 여름만되면 너무 더워서 에어컨 하나 사드리려고 빈곤한 상태입니다.
다음주에는 후배놈 상병휴가도 나오는데.
내일은 또 전 회사 직원들 만나서 진급됐다고 술한잔하자고;
-ㅁ- 머 쓸데없는 소리만 했지만 바쁘다는 겁니다.
지금 비가 엄청 오네요.
갠적으로 비를 좋아하지만 몸이 피곤해서인지 짜증이;;
이상 잡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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