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07 오전 12:41:50 Hit. 304
무려 23만원이란 돈을 주고 타이어를 교체해줬습니다.
신발 사는 건 별로 아깝지 않은데...
맨날 타고 다니는 차 타이어 바꿔주는 돈은 왜 이리 아까운지... ㅠㅠ
울며 겨자먹기로 타이어를 갈아줬는데...
갈고 나니 차가 너무 부드러워진 것 같습니다.. ^^
괜한 마음에 아까워했던게 금방 후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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