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07 오전 10:18:51 Hit. 329
에.. 오늘은 점심시간 되면 음속을 뛰어넘는 액셀폼의 속도로 달려갈...
(The Pealple With No Name~~~ 아래 링크 참조...
http://blog.naver.com/merdi21?Redirect=Log&logNo=100023990777 )
x모x 에 전화 걸거나 전화 걸려오길 기다렸다가,
통화가 되는대로 어제 낙찰된 상품 중에 추가입금 발생된 부분에 대해
상의를 해봐야겠습니다. 부디 잘 풀려야할텐데.. 어찌될런지 쩝쩝..
정말, 어제 휴일기간 동안 거의 18시간동안 웹서핑만 반복하면서
스크린샷 확인하고 평가 확인하고 질러말어 고민을 수십만번 하다보니...
어제도 후유증으로 잠을 설쳐서....
지금 아침내내 연신 졸린눈+하품만 나오는군요.
피로가 풀리긴 커녕 휴일기간 피로만 가중된걸지도...;;
요즘 우울이라는 단어를 자주 쓰는 이유가..
진짜 우울해서라기보단 그냥 어감으로.. ^^;;
(이게 다 스즈미야 하루히 때문.. 쿨럭..;;)
왠지 묘한 반어법적 임팩트를 주고 있다고나 할까요.
오늘도 네이버뉴스란을 보며 시간을 킬링하는 중인데..
대략 뉴스들이.. 쩝쩝...;;
슬슬 옵저버들과 오버로드들이 주변을 활보할 시간이군요.
전 그럼 잠시 잠수모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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