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03 오후 7:29:48 Hit. 331
저희집이 편의점 해서
일 도와주다 지금은 한 2시간 놀다오라고 하셔서 게임방 왔습니다만...
가게에서 어떤 할머니 한분이 쥬스를 드시다 쓰러지셔서
119 부르고 했는데..
정말 눈앞에서 사람이 죽는거 아닐까 했습니다.
그 할머니랑 같이 오신분이 119이야기 안하셨으면
전 당황해서 옆에서 우물쭈물하다 큰일 났을지도 모르겠네요.
아아 정말 무서웠습니다.
할머니께서 무사하셔서 정말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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