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04 오전 1:11:04 Hit. 196
3차 알파를 열심히 하던 중에 시계를 돌아보니, 어느새 1시네요...;;
얼른 TV 돌려서 사무라이참프루 보는 중에 갑자기 앗 오늘 정팅이었지! 라는 생각이...
바쁘다보니 정팅을 또 놓치는...;;;
암튼 앞으로 3주 정도만 더 고생하면, 한숨 돌릴 휴가철이 다가올...
집에선 뭐라뭐라 또 열심히 왱알대겠지만, 귀에 이어폰 꽂고 씹어버릴...
그럼 전 일찍 퇴각을...
3차 알파에 버닝하다가 취침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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