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02 오후 5:41:30 Hit. 833
기사는 파코즈 펌~
[기사] 소니, "우리의 PS3은 PC따윈 쓸모없게 만들어 버릴 것이다.
가면 갈수록 소니의 플스3 관계자들의 헛소리가 심각해 지고 있습니다. -_-;;
SCE의 필 해리슨(...)씨는 기자 회견에서 자신들의 플스3는 이미 충분히 유연한 시스템이라서 게임은 물론이고 일상 생활에서의 모든 PC관련 업무도 처리할 것이라고 주장을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답니다.
"우리는 플스3은 우리 고객들이 게임을 플레이하고, 영화도 보고 웹브라우징도 하고, 그 외의 컴퓨터의 기능을 모두 다 할 것이라고 본다. 플스3은 컴퓨터다. 우린 PC따윈 필요도 없다.
한편, 플스3의 컨트롤러는 Wii의 컨트롤러에 비해서 추하다는 유저들의 의견에 해리슨씨는 "어떤 면에서는 사람들이 어째서 그런 말을 하는게 이해가 가긴 하지만, 그래도 그건 죄송하지만 바보같은 소리다."라고 일축했다고 합니다.
...어째 이 아저씨 가면 갈수록 쿠타라기씨와 MS의 스티브 발머를 능가하고 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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