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02 오후 11:04:20 Hit. 429
이병 진급때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기쁘네요.. ^^
요즘 힘든일이 많았는데 나름대로 좋게좋게 해결되어서
우울했던 기분 다 날아갔습니다.. ㅎㅎ
요새 인터넷 웹서핑은 정보력에서 뒤쳐지지 않기위해 --;;
거의 의무적(?)으로 하는편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어느싸이트를 가던
글 읽는게 여간 지루한게 아니더군요.. 그래도 판타지아 만큼은
좀 가족적인 분위기랄까... 암튼 들어와서 글 읽고나면 언제나 기분이
좋아집니다. ^^
윽... 좀 더 쓰려고 했는데 갑자기 친구에게 연락이와서 나가 봐야겠네요..
그럼 다들 오늘 하루 잘 마무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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