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01 오후 10:01:55 Hit. 337
오늘 어머니 약 타러 병원갔다가 시내에서 밥 먹었는데
점원이 너무 부담스럽게 인사하네요...인사 받을때까지
하더군요...
저한테 하는건지 모르고 자리에 앉아서 딴짓하다
눈치채고 인사 받아줬다는...;;
그 분 그래놓고는 오버한다고 동료들에게 놀림당하더군요
암튼 오늘 그 분 때문에 뻘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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