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02 오전 9:55:35 Hit. 507
발키리 실메리아가 나오기 전에 발키리 1 깨볼려고 플레이 구상한뒤
발키리 1 정품을 구했습니다. 근데 플스2 렌즈를 심히 아끼는 터라 컴퓨터 에뮬로
돌려봤습니다. 쉘쉐이딩 기법이니 뭐니 다 적용해서 플레이 시작...
중간중간 거슬리는 사운드와 그래픽....정품이 있으니 그래 플스2에서 돌려보자..
허 왠일 ㅡ ㅡ;;;차이가 심하네요 -_-;;플스1 에뮬레이터가 잘 만들어 졌어도...
역시 콘솔을 따라가기에는 심히 부족하다는걸 다시한번 느낍니다...
아...에뮬로 하면 세이브가 자유로워서 좋은데 거슬리는게 많아서 그냥 플스2로 발키리1
해야겠습니다...초반에 플레이 시작하면 제일 처음 시작하는 아류제인가 뭔가 그놈으로
첫 던전들어가는데 까지 해야 제일 처음으로 세이브포인트 나오는데 -_- 그 시간이
좀 걸린다는게....읔!! 이번 주말에 불타올라봐야겠습니다..ㅋㅋㅋ
p.s : 얼마전에 응원단에 빠져산다고 했었는데 응원단 최고난이도인 치어리더모드에서 마지막스테이지 노래 하나 남겨두고 있네요 -_-;;;초반엔 어느정도 따라가겠는데 중간부분에서 막 꼬이게 나와서 대략 난감이라는..;;;;;한번 리듬 잃으면 회복 불능..gg-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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