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02 오후 3:42:01 Hit. 425
지금 너무 지루하네요.
특별히 할만한 것도 없는 것 같구요.
하라는 일은 있는데, 거창한 일은 아니지만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인터넷 뒤적이며 시간 때우고 있는데, 다행히 부장님은 바쁜지 자리를 계속 비우고 있네요.
계속 시계 쳐다 보면서 퇴근 시간만 기다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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