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01 오전 3:42:27 Hit. 264
제가 하는일이 그렇다보니 매일 아침이나 정오쯤에 자는데..
망할 선거 때문에 제대로 잔적이 없네요.. 얼마나 시끄러운지 원..
이제 좀 살만해 지겠네요.. 어짜피 이넘들이야 선거철 아니면 얼굴볼일 없으니
앞으로 몇년간은 조용하겠죠 . 몇달전까지는 뭐가 불만인지 시장을 몰아 내자는둥
탄핵(요즘 아주 쉽게 나오는 단어죠 학교 다닐때는 배우기론 쉬운게 아니라구 하더니..)을 한
다는둥 맨날 벽보에 플랜카드 달리더니 딴나라당이란 이유로 또 당선이네요 투표 안한
제가 할말은 아니지만 좀 한심 하더군요 그렇게 당하고도 당적만 보구 찍다니 참
ps .요즘 애들은 한원가기 바쁘고 집에서 게임만 한다더니 사실은 밖에서 드럽게 떠듬
.두부장사(가장양호하죠 종소리 정도야) 고장난 컴이나 가전제품(요즘 부쩍늠)
모기장 설치(여름이다 보니) 열쇠나 하수도(아주 가끔) 선거차(가장 최악 욕나옴)
마지막으로 눈부신 햇살(이 고마운 놈이 싫어질 때가 있네요)
이상 저의 잠을 방해하는 주적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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