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01 오후 2:27:05 Hit. 311
오늘도 한낮의 뜨거운 태양(?)을 피하기위해 오전에 후다닥 돌고 오는 길입니다.
어느덧 2시 반이군요. 한창 뜨거울 때라는...;;;
잠시 집에서 선풍기 바람 맞으면서 쉬다가
5시즈음 되서 슬렁슬렁 사무실 갔다와야 겠네요
아참, 얼마전 지른 SD데스티니와 1:100 인피니티저스티스가
다음주초에 집에 올 듯 하더군요. 벌써부터 두근두근... ^^;
그럼 전 잠시 댓글링 좀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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