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을 못 뽑기 때문에 만들 엄두를 못내고 있는게 아닐까 합니다..
요즘 시대에 대작급으로 만들려면 엄청난 제작비와 인력이 드는데,,
그정도로 투자를 하려면 그만큼의 수익이 예상되야 손을 대겠죠..
문제는 요즘 대세가 거의 fps, tps같은 총질겜 아니면 오픈월드 이런겜들이
대작급으로 주류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일본 시대배경의 칼질 게임,,
요즘상황에선 세계적으로 먹힐 소스가 아니죠,,
애초에 요즘 상황이 칼질겜이 점점 설자리를 잃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마치 예전에 대전격투겜이 엄청 흥하다가 요즘엔 설자리를 잃어가고 있듯이,,
칼질액션 장르자체가 이젠 거의 나오지도 않고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죠,,
특히 귀무자같은건 이제 추억속의 장르가 되버린,,
그래서 요즘 대작급으로 투자를 해서 만들 엄두를 못내고 있는거 같습니다.
아마 앞으로도 후속작은 나오지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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